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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메일 제133호
지금 우리 지구촌은 전쟁과 분쟁, 그리고 다양한 갈등 속 절망스럽고 어두운, 혼란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저 하늘의 별은, 가장 어두운 그 순간 가장 밝게 빛납니다.
–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제11주년 기념식 IWPG대표 전나영 기념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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