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TE를 수강하면서, 저는 제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PTLE는 믿기지 않을 만큼 좋은 교육이었습니다.
이 교육은 제게 귀중한 지식과 기술을 알게 했고, 국경을 넘어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할 힘을 주었습니다.
교육을 들은 후 저는 다양한 공동체들 간의 이해를 증진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화합의 대사가 되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 영감을 세계 각지의 사람들과 공유하며 긍정적인 변화의 파급 효과를
촉발할 수 있어 기쁩니다.

저는 여성평화강의자 양성교육을 들을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요,
이 교육에는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마음에 평화를 심고,
가족과 전 세계에 이 평화를 전하는 것입니다. 이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중략) 우리는 이 세상의 평화를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PLTE를 통해)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평화로운 세계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준 이 교육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여성평화강의자 양성교육을 듣는 것은 제게 축복이었습니다.
이 교육을 통해 실질적으로 가족 관계가 개선되었고, 저는 평화를
가져올 한 사람으로서 교육을 시작하려 합니다. 먼저 저희 협회
워크숍에서 평화에 관한 강연을 하고,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사람들을 교육하며 평화를 전파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평화의 씨앗을 심는 것이 냉전 중에 있는 국가들만의
과제가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최우선적인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또, 책,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냉전의
위험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 교육을 듣고 더욱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 교육의 내용은 특히 스리랑카와 같은 나라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스리랑카의 여성들은 가정 내에서, 또 사회 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배운 지식으로 그들을 돕고 사회에까지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평화의 씨앗을 심는 것이 냉전 중에 있는 국가들만의
과제가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최우선적인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또, 책,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냉전의
위험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 교육을 듣고 더욱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성평화강의자가 된 것이 매우 기쁩니다. (중략) 평화에 대해
배우다 보면, 세상에는 많은 여성과 어린이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같은 평화를 소망하는 동역자로서, 고통받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여성이 할 수 있는 것은 전 세계가 IWPG를 통해 평화를
배우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여성이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PLTE를 수료하여 함께 여성평화강의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IWPG에서 주관하는 PLTE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가족,
환경,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것들, 곧 평화와 열정, 그리고
자신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IWPG는 항상 흥미롭고 유용한 평화 확산 방법을 가지고 있어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