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PG 뉴스레터 91호

2026.07.01

IWPG 뉴스레터 – 2026년 6월호
IWPG 뉴스레터

지난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억하는 이 시간은 전쟁의 역사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지켜야 할 평화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평화는 누군가의 희생으로 지켜지고, 또 누군가의 실천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호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평화통일과 안보 분야 전문가의 시선으로 여성의 역할과 평화의 의미를 함께 돌아봅니다.

평화통일 달성을 위한 여성의 역할

강석승 21세기안보전략연구원 원장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평화는 종종 국가 간 협상이나 외교의 결과로만 이야기됩니다. 그러나 오래 지속되는 평화는 회담장에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비로소 뿌리를 내립니다.

오늘날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와 중동의 분쟁은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반도 역시 안보 환경이 녹록지 않은 만큼 평화통일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여성은 오랫동안 가정과 공동체를 연결하고, 갈등을 치유하며 신뢰를 회복하는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실제로 국제사회도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서는 여성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평화통일 역시 정치와 안보의 문제에만 머물러서는 어렵습니다. 남과 북의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반이 함께 마련돼야 합니다. 특히 여성들의 교류와 협력은 공동체 회복과 신뢰 형성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평화교육도 같은 맥락에서 의미를 갖습니다. 평화는 갈등이 없는 상태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를 배우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미래세대가 이러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때 평화는 사회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IWPG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 여성들과 여성평화교육, 평화위원회 운영, 여성평화강연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평화캠페인 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평화의 수혜자가 아니라 평화를 만들어가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국내외에서 다양한 연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평화는 거창한 선언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서로를 이해하려는 작은 관심, 대화를 이어가는 한 걸음, 그리고 공동체를 잇는 연대가 모일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평화가 만들어집니다. 여성들의 이러한 실천이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물론 더 평화로운 세계를 향한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 필자는 행정학 박사로 21세기안보전략연구원 원장과 통일안보융합연구원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남북장애인교류협회 회장과 코리아DMZ기념사업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안보와 통일, 평화 분야를 연구하고 정책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현재는 국민대학교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 특임교수와 월간군사저널 편집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해외 예선 개최

- 아시아·유럽·아프리카…세계 곳곳서 평화의 붓질

- 분쟁 지역까지 이어진 '나의 평화 이야기'

IWPG가 주최하는 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이 지난 5월 16일, 대한민국 30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린 데 이어 해외에서도 그 열기가 이어졌습니다.

6월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오스트리아, 체코, 카자흐스탄, 일본, 파키스탄, 튀르키예, 미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호주, 레바논, 아르메니아, 이집트, 콜롬비아, 팔레스타인, 몽골, 독일 등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잇따라 개최됐습니다. 올해 대회 주제는 '나의 평화 이야기'로 만 7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청소년 참가자와 학부모가 전 세계 행사장에 함께했습니다.

🎊 가족·학교·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평화 축제'

각국 교육기관과 학부모들은 이번 대회가 예술을 통해 평화를 배우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예선은 단순한 그림대회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운영됐습니다. 미술 워크숍과 캘리그래피, 씨앗 심기,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장애 아동과 가족, 지방정부, 예술가 등이 함께 참여해 포용성과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여러 지역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회를 개최하거나 자체적으로 예선을 운영하며 평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습니다.

💌 분쟁 지역에서도 이어진 평화의 메시지

레바논과 팔레스타인 등 분쟁과 갈등을 겪는 지역에서도 어린이들은 붓을 들고 평화를 이야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사랑과 친절, 화합을 통해 모두가 하나의 가족처럼 살아가는 세상을 꿈꾼다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IWPG는 앞으로도 평화교육과 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세대가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 세계에서 그려진 평화 메시지. 그 한 장 한 장이 모여 세상에서 가장 큰 평화 선언이 됩니다. 어린이가 꿈꾸는 세상을 어른들이 만들어갈 차례입니다. 당신이 곧 평화입니다.

🌐 국가별 예선 현장

"싸우지 않는 세상이 행복한 세상"… 아프리카~유럽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구굴레투에서는 6월 5일 예선이 개최되었습니다. 지역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학교장은 "이러한 뜻깊은 행사를 개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며 서로 싸우지 않는 세상이 진정으로 행복한 세상"이라고 전했습니다.
영국
5월 23일 맨체스터 뮤지엄에서 IWPG 영국 평화위원회 주관으로 대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가족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전쟁 없는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한 학부모는 "딸이 그린 가족 안의 평화를 주제로 한 그림을 보며 가족의 소중함과 평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독일
베를린 아들러스호프 DRK-Heim에서는 6월 8일 어린이 13명을 포함해 총 20명이 참가한 예선이 진행됐습니다. 참가 어린이 대부분이 미술 재료를 직접 준비해 오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체코
프라하에서는 6월 6일 예선이 열렸습니다. 대회에 앞서 미술 워크숍이 진행돼 아이들의 예술적 상상력을 자극했고, 학부모를 위한 캘리그래피와 씨앗 심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가족이 함께하는 '패밀리 데이'로 꾸려졌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6월 14일 예선이 열렸습니다. 당일 감기 등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해 '홈 참여(재택)' 방식을 병행해 모두가 대회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한 평화… 카자흐스탄~필리핀

카자흐스탄
쿨사리 아티라우 지역 탤런트 미술학원에서는 6월 2일 18명의 학생이 참가한 예선이 진행됐습니다. 학원장 이사갈리예바 살타나트는 "전 세계 어린이가 자신의 평화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참가자 샤티크는 "모든 나라가 평화롭고 전쟁 없이 살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파키스탄
라왈핀디에서는 5월 7일 시티 너서리 스쿨에서 예선이 열렸습니다. 행사를 운영한 평화위원은 "IWPG 평화교육이 유아기부터 시작돼야 한다는 메시지에 공감한다"며 "어린이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작은 친절과 이해심이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튀르키예
6월 9일 이스탄불 빌테스 사립학교에서 130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학교는 작년 IWPG와 MOU를 체결하고 제7회 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예선을 주관했습니다. 시각예술 교사 일라이다 토크괴즈는 "서로 다른 점을 존중하고 공감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6월 13일 도쿄 시부야구 문화종합센터에서 예선이 열려 학생과 평화위원, 회원 등 14명이 참석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이현아 양은 "화를 내거나 싸워도 금방 화해하는 게 평화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몽골
울란바토르 지부 산하 두 지역 평화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예선을 운영했습니다. 5월 27일 자브한 아이막 데브실 학교와 음악무용대학에서 56명이 참여했으며 5월 29일에는 오르혼 아이막 제5학교에서 51명이 참가했습니다. 두 곳에서 열린 예선 모두 지역 평화위원회의 독립적 기획·운영을 통해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부 주관으로 중부 칼리만탄 삼핏(5월 25~26일), 자카르타 치부부르(6월 13일), 서누사텡가라 롬복(6월 14일), 아체베사르(6월 17일), 덴파사르(6월 27일) 등 5개 도시에서 예선이 잇따라 열려 총 4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습니다.
필리핀
6월 20일 다바오 델 노르테 카팔롱에서 지방정부와 협력해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선이 열렸습니다. 전년도 참가자 중 일부가 올해도 재참가해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아메리카 대륙과 대양주로 이어진 평화의 물결

미국
L.A. 지부와 워싱턴 D.C. 지부가 각각 예선을 개최했습니다. L.A. 지부는 6월 14일 애너하임 플라자에서 7세부터 18세까지 76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을 열었습니다. 워싱턴 D.C. 지부는 5월 30일 프랭클린 파크에서 25명의 어린이가 그린 작품을 야외 전시하며 도심 시민들과 평화 메시지를 나눴습니다.
콜롬비아
보고타에서는 6월 5일 마리아 호세파 카넬로네스 교육기관에서 예선이 열렸습니다. 평화와 공존의 가치가 특히 절실한 콜롬비아에서 어린이들은 가족과 친구,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호주
멜번 지부는 세 차례에 걸쳐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5월 두 차례 초등학교에서 예선·시상식을 열어 300여 명의 교사·학부모·학생이 함께했으며, 23일에는 노팅힐 네이버후드 하우스에서 자폐 아동과 가족 36명이 참여한 특별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전쟁의 땅에서도 멈추지 않은 붓

예루살렘
분쟁 지역에서도 대회는 이어졌습니다. 6월 1일 알쿠드스 클럽에서 예선이 열려 어린이들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그림에 담았습니다.
레바논
두 차례 예선이 열렸습니다. 글로벌 2국은 러닝랜드 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아메리칸 유니버설 스쿨(AUS)에서는 약 150명이 참여한 대규모 예선을 개최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사랑과 친절이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한다", "나라들이 하나의 가족처럼 연결되는 세상을 꿈꾼다"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아르메니아
5월 27일 흐리미안 하이리크 제10기초학교에서 초·중등학생 32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이 개최됐습니다. IWPG와 DNA NGO, 학교 간 협력 기반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으며, 학교 측은 내년에도 대회를 이어갈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집트
6월 11일 카이로 농아인 협회에서 청각장애 아동 15명을 포함해 23명이 참가한 예선이 열렸습니다. 참가 아동들은 완성한 작품을 수어로 직접 발표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림 그리기와 함께 '평화 화분 만들기' 체험도 진행됐습니다.

🌏 글로벌 평화 소식

유럽·아프리카 등 PLTE 수료식 개최 파리 지부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아프리카 6개국 수료생과 함께 온라인 여성평화교육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가치를 되새기며 평화의 의미와 연대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습니다.
남미 여성평화교육 연합 수료식 개최 글로벌 2국은 남미 연합 여성평화교육 수료식을 열고 3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수료생들은 지역사회 평화문화 확산과 평화 리더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필리핀 여성평화교육 수료생 26명 배출 마닐라 지부는 여성평화교육 수료식을 열고 26명의 여성 평화 리더를 배출했습니다. 수료생들은 지역사회에서 평화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평화 리더로 활동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호주 멜번, PLTE 아트 워크숍 개최 멜번 지부는 PLACE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화교육과 예술을 결합한 PLTE 아트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평화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하며 일상 속 평화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인도네시아 교육기관 2곳과 MOU 체결 자카르타 지부는 무하마디야 삼핏대학교와 양자 LPP 비즈니스 폴리테크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여성평화교육과 평화센터 운영, 공동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지역 평화교육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몽골 우그타알 솜서 평화 세미나 개최 울란바토르 지부는 우그타알 솜 행정청과 '평화와 여성'을 주제로 평화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평화교육의 중요성을 배우고, 행사 이후 68명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며 평화 네트워크를 확대했습니다.
몽골, 의과대 학생 대상 평화 세미나 울란바토르 지부는 아치 의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성과 평화'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평화의 가치와 IWPG 활동을 이해하고 향후 평화교육 참여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레소토 왕비 생일 기념행사 개최 레소토 평화위원회는 마세나테 모하토 세이소 왕비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평화 풍선 날리기와 기념식수, 평화의 비둘기 퍼포먼스를 통해 평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의 의미를 함께 나눴습니다.

🇰🇷 대한민국 평화 소식

호국·보훈의 달, 전국서 평화 실천 대한민국 지부들은 전국에서 현충일·6·25 기념식 참석, 역사 탐방, 참전용사 예우, 평화 캠페인, DMZ 무궁화 식수, 보훈단체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평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눴습니다.
원주지부, 강원도의회 의장 표창 수상 원주지부는 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원주 예선에서 지역사회 평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지부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와 평화교육을 기반으로 다양한 평화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박수진 IWPG 글로벌 5국장 표창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 대구·경북본부는 제70회 정기총회에서 IWPG와의 협력 성과를 소개하고, 인권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박수진 IWPG 글로벌 5국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박 글로벌국장은 지역 여성들의 평화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신뢰받는 평화단체로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정화 활동으로 장마철 침수 예방 서산지부는 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침수 피해 지역에서 빗물받이 청소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평화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해양정화 활동 순천지부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순천만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평화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에 힘을 보탰습니다.
충청대세뉴스와 평화문화 확산 협력 서산지부는 충청대세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평화교육과 평화문화 홍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평화의식 확산과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지원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문화예술단체와 평화문화 협력 미추홀지부는 황해문화예술인 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평화콘서트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월남전참전자회와 업무협약 체결 연수지부는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연수구지회와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평화교육과 봉사활동,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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