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야 친구하자!
팬데믹 속에서도 28개국 5,053명이 함께 그린 평화
IWPG 주최 · 2021년 6월~10월 · 대한민국 외 27개국 주요 도시
행사 소개
IWPG는 2013년 창설 이후, 세계평화 실현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평화사업 및 평화문화 전파 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평화문화로 선도하고, 더 나아가 전 세계에 평화문화의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2018년 제1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대회’ ‘평화야! 친구하자’를 기획해, 올해 3회째 시행되었습니다. 특히, 2회부터는 국제적 규모로 확산되어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수준 높은 대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행사 개요
- 행사명
- 제3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 행사 제목
- “평화야 친구하자!”
- 주최
- IWPG(International Women’s Peace Group) 본부
- 주관
- IWPG 각 지부
- 그림 주제
- 지구촌 전쟁종식, 인류의 공존, 소통, 회복
- 참가 대상
-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
- 일정
- 예선·본선 2021년 6월~10월
- 장소
- 대한민국 외 27개국 주요 도시
행사 결과
- 참가국/도시
- 28개국 / 98개 도시
- 참가 인원
- 5,053명
- 본선 수상자
-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9명, 특별상 6명, 입선 63명
- 예선 2차 심사
- 서형일, 허은주, 박송운
- 본선 심사
- 이양형, 일리와투 대나베어, 이영수
- 본선 심사 협조
- (사)한국미술협회, 동티모르예술가협회
비전
IWPG가 주최·주관하는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평화야! 친구하자”는 전 세계 193개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전쟁 없는 평화세계를 물려줄 주요사업으로 발전될 것이며,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평화문화 전파에 크게 이바지 할 것입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한반도의 평화 통일은 평화를 향한 시민단체의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평화야! 친구하자”는 이러한 평화 통일 운동에 매우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할 것입니다. 머지않아 북한에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이 대회에 참가해 한반도 평화문화를 함께 선도해 나가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를 통해 우리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전쟁 없는 평화세계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이며, 우리의 숙원 사업인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 통일에도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인사말 · 심사평 · 축사

“그림을 통해 ‘평화문화’를 전하는 일”
— 제3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를 보며
안녕하십니까? IWPG 대표 윤현숙입니다. 제3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시상식에서 아름다운 평화문화를 창조하는 평화의 가족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번 대회는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국의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석해주었습니다.
전문 읽기
역사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전쟁과 폭력으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빼앗기며 안전을 위협받고 있지만, 아직도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목소리는 일부에 그치지 않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를 시행한 것은 어른뿐 아니라 우리 어린이 · 청소년들도 함께 전쟁 종식과 평화에 대해 고민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기대한 것보다 훨씬 감동적이고 훌륭한 작품들이 많아서 더욱 희망찬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국제대회 심사를 위해 국내외적으로 저명하신 이양형 위원장님과 일리와투 대나베어 심사위원님, 그리고 이영수 심사위원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본선 심사를 참관하면서 느꼈던 것은, 올해는 특별히 팬데믹 상황 속에서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도와가며 위기를 극복하고 함께 평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잘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의 작품에도 잘 나타나 있지만, ‘평화’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평화롭고 안전해야 우리도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람들이 분쟁 없이 어떻게 조화롭게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행동으로 옮겨 실천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이 그림을 통해 전쟁의 폐해와 평화로운 세상의 아름다움을 널리 인식시키고, 많은 이들의 마음을 일깨워 준 것이 바로 ‘평화문화’를 전하는 일입니다.
함께 해주신 평화의 가족 여러분! 여러분은 평화문화의 창조자요, 지속가능한 평화의 세상을 이끌어갈 주인공들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창조력과 재능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IWPG와 함께 평화를 이루어 주기를 부탁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평화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IWPG가 반드시 평화를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0월 · IWPG (전) 대표 윤현숙

“평화시대 주역인 꿈나무들의 희망 메시지를 전하며”
세계인이 하나 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제3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가 지난 6월부터 온라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푸른숲 · 나무 · 꽃 · 동물 · 하늘… 자연의 축복과 가족의 응원을 받으며 하얀 도화지에 크레용 · 물감을 벗삼아 평화에 대한 사랑의 그림을 대면으로 그려야 하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어 아쉬움이 컸습니다.
전문 읽기
세계평화를 위한 행사는 해가 거듭할수록 참여도가 높아지고 창의력과 표현력도 뛰어납니다. 희망과 소망이 가득 담긴 평화의 메시지가 전 세계로 울려퍼져 평화의 종소리가 울리는 듯합니다. 이 평화의 메시지는 어린이와 청소년 꿈나무들의 사랑열매로 거듭나리라 사료됩니다.
제3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28개국 5,053명의 초 · 중 · 고 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 먼저 국가별 또는 지역별 예심을 거쳐 예선 2차 심사를 통과한 3차 본선 심사가 온라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과 예술성, 평화에 대한 주제 적합성, 색채 및 작품의 완성도를 기준하여 심사위원들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로 평가했습니다.
3차 본선 심사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9명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제3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에 참가한 모든 작품이 우수해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으나,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한민국 중등부 오한빛 학생의 작품이 ‘대상’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자랑스러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든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입상하지 못한 아쉬움을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과 함께 더불어, 응모한 모든 작품에 담긴 평화 · 예술적 열정만큼은 모두가 대상을 받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셔서 큰 예술적 진보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본선 심사를 맡은 동티모르 일리와투 대나베어 회장님, 대한민국 이영수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에는 꼭 각국 대면 심사가 진행되기를 고대합니다.
종교학자 한스 큉(Hans Küng)이 ‘종교평화 없이는 세계평화가 없고, 세계평화는 종교평화 없이는 이룰 수 없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가 전 세계에서 평화문화예술 전도사로서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에도 한몫을 담당하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평화야 친구하자’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를 열어주신 (사)세계여성평화그룹 윤현숙 대표님을 비롯, 세계 각국 지부장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21년 10월
심사위원장 이양형 ((사)한국미술협회 상임고문 · 강원도박물관협의회 회장)
심사위원 일리와투 대나베어 (동티모르 예술가협회 회장)
심사위원 이영수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명예교수)

“평화의 버팀목으로 자라나기를…”
사단법인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주최한 제3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시상식과 함께 수상자 여러분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문 읽기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세계평화를 실현시키고 이어나갈 주역들입니다. 그러므로 평화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마음껏 평화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그림을 통한 평화문화 교육은 발전되어야 합니다. IWPG의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와 같은 평화문화 교육은 국가 간 이념과 사상을 초월해 인류를 하나로 만들어 나가고 인류 평화의 답을 실현시켜 나갈 것이라 기대합니다.
지구촌에 전쟁이 없어지고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무력이 중단이 되어야 하고, 인류는 전쟁을 기념하는 것이 아닌 평화를 기념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평화에 대한 사랑과 열망이 평화의 초석이 되어 전 세계에 평화를 기념하는 기념비도 세워지기를 기원합니다.
평화는 한 순간에 이루어질 수는 없지만, 세대와 시공을 초월하여 인류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면 지구촌의 평화는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평화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어머니의 마음’으로 평화의 씨앗을 심어주는 IWPG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가 계속해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마음밭에 심겨진 평화의 씨앗이 지구촌의 평화를 수호하는 평화의 버팀목으로 자라나기를 기대합니다.
2021년 10월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이범헌

“평화의 주인공이 되어 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이광수입니다. 제3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에 참가해 수상을 하게 된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이 대회를 개최하며 평화문화를 이루어가고 있는 사단법인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님과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전문 읽기
이번 대회 참가자들의 작품을 보면서, 행사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마음속에는 이미 평화가 와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과 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구촌의 수많은 어린이 ·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것입니다.
어른들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나무’라고 말로만 하지 말고, 그림을 통해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주어야 합니다. 그들이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평화문화를 양산하고, 그 문화 안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IWPG의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마음에 평화가 싹트고 자랄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평화문화로 자라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평화의 청년이 될 것이며, 든든한 평화세계의 주역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어린이 · 청소년 여러분! 평화의 주인공이 되어주십시오! 전쟁과 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친구들에게 평화의 희망이 되어 주십시오! 평화는 스스로 만들어가야 할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나의 가족, 나의 친구들이 평화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징검다리가 되어준다면, 지구촌의 전쟁은 보다 빨리 사라지고, 사랑과 존중, 사랑만이 존재할 것입니다.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마음속에 행복한 평화의 세상이 마음껏 펼쳐지기를 바라며, IWPG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발전되기를 기원합니다.
2021년 10월 ·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이광수
수상작
작품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작품 제목
‘평화로 하나 되자’
작품 설명
인종 · 문화 · 빈부의 차별 없이 모두가 평화로운 세상을 맞이하는 모습을 그려 보았습니다. 하얀 비둘기가 부리에 만국기를 물고 사랑의 날갯짓을 하고 있는 모습은 국가를 초월해 지구촌이 한마음으로 평화를 맞이한다는 의미입니다.
평화를 맞이한 사람들의 표정에는 우울함도, 좌절감도, 상실감도 더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사랑과 자유, 평화만이 있을 것이라는 환희에 찬 웃음이 가득합니다. 더이상 미움과 두려움도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된 모습, 바로 우리가 외치던 ‘we are one!’입니다.
최우수상
3작품 설명
우리 모두는 평화로운 환경을 원하고, 그것은 세계 전쟁을 일으키는 모든 요소들을 고려할 때만 일어납니다. 그림 자체가 퍼즐처럼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다양성 안에서 이해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의 문화와 종교를 존중해야 합니다. IWPG처럼 친구들과 우정을 만들어갑시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지구의 평화를 이루도록 합시다.
작품 설명
이 그림은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종전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림의 왼쪽은 폭탄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전쟁지역입니다. 전쟁은 환경오염, 지구 온난화, 그리고 자연을 파괴시킵니다.
그림의 오른쪽은 전쟁, 갈등 없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여줍니다. 가운데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가 있습니다. 세계인이 친구가 되어 손에 손잡고 평화롭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마지막 세계 대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작품 설명
코로나 대유행 중에도 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그림은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모든 나라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인류의 더 나은 복지를 위해 온 인류를 위한 평화를 가꾸고, 평화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불어넣고자 합니다.
우수상
6장려상
9특별상
6입선
63행사 사진
제3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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