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야 친구하자! Peace, let’s be friends!
52개국 145개 도시, 11,932명이 그린 평화의 빛
IWPG 주최 · 2022년 5월~11월 · 그림 주제: 평화의 빛으로 하나가 되는 지구촌
행사 소개
2013년 5월에 창설된 사단법인 세계여성평화그룹 IWPG는 대한민국 여성가족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유엔 글로벌소통국(UN DGC)에 등재되어 있는 NGO입니다. IWPG는 세계 130개국 100여 개 지부와 약 80만 명의 여성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500여 개 협력 단체와 하나 되어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촉구 활동과 다양한 평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IWPG의 ‘플랜트 피스’ 사업 중 하나로, 지속 가능한 평화의 기반인 ‘평화문화 전파’를 실천하고자 2018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 총 52개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여한 세계적인 규모의 본 대회는 지구촌의 주역이 될 아이들의 마음에 평화를 새겨주는 한편, 평화를 작품으로 구현하는 문화를 형성하여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 실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입니다.
행사 개요
- 행사명
- 제4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 부제
- “평화야, 친구하자!”
- 그림 주제
- 평화의 빛으로 하나가 되는 지구촌
- 주최
- IWPG(International Women’s Peace Group) 본부
- 주관
- IWPG 글로벌국
- 참가 대상
- 전 세계 어린이, 청소년
- 기간
- 2022년 5월~11월
- 장소
- 52개국 145개 주요 도시
행사 결과
- 참가국/도시
- 52개국 145개 도시
- 참가 인원
- 11,932명
- 본선 수상자
-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21명, 특별상 2명
- 예선 심사
- 윤복희(심사위원장), 정정숙, 이정자
- 본선 심사
- 이양형(심사위원장), 샤미카 닐레쉬 데스판데, 린다 치하로바
- 본선 심사 협조
- 한국미술협회
비전
IWPG가 주최·주관하는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평화야! 친구하자”는 전 세계 193개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전쟁 없는 평화세계를 물려줄 주요사업으로 발전될 것이며,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평화문화 전파에 크게 이바지 할 것입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한반도의 평화 통일은 평화를 향한 시민단체의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평화야! 친구하자”는 이러한 평화 통일 운동에 매우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할 것입니다. 머지않아 북한에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이 대회에 참가해 한반도 평화문화를 함께 선도해 나가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를 통해 우리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전쟁 없는 평화세계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이며, 우리의 숙원 사업인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 통일에도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인사말 · 심사평 · 축사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문화”
— 제4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를 맞이하여
평화의 사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세계여성평화그룹 IWPG 대표 윤현숙입니다. 지구촌은 지금 팬데믹과 끊이지 않는 전쟁, 테러 가운데 놓여있는 혼란한 시대를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평화를 위하는 손길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음을 떠올리면 우리 모두가 맞이할 밝은 미래가 보여 절로 미소를 짓습니다.
전문 읽기
올해로 4회를 맞이한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영원히 지속 가능한 평화 세계를 이루는 ‘평화문화 전파’의 일환입니다. IWPG는 장차 국제 사회의 주역이 될 전 세계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평화의 정신을 심어주고 평화 문화를 선도할 수 있게 하고자 2018년부터 해마다 본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이번 국제대회는 ‘평화야 친구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세계 52개국 약 1만 2천 명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심사는 미술 분야에서 저명하신 대한민국 이양형 심사위원장님, 인도의 샤미카 닐레쉬 데스판데 심사위원님, 체코의 린다 치하로바 심사위원님의 신중한 검토와 헌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도화지에 정성껏 그어놓은 선마다 지구촌 곳곳에서 자라나는 어린 평화 사자들의 진심이 담겨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표현한 다채로운 작품을 보면서 아이들 역시 오직 평화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한가득 품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순수한 염원이 담긴 이 아름다운 걸작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다가올 평화의 세상을 한 번 더 기억하게 하며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해 행동하게 할 것입니다.
각자의 재능을 발휘한 창작활동으로 평화를 실천한 어린이, 청소년 여러분과 본 국제대회에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대회의 전 과정에서 보여주신 노력들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기계도 모든 부속품이 맞물려야 작동할 수 있는 것 같이 한 사람의 움직임과 정성이 모여 평화의 약속을 현실로 만드는 커다란 외침이 됩니다. 지구촌에 사는 우리가 바로 이 숭고한 사업의 주인공입니다. 세계 평화는 우리 손으로, 우리의 삶에 가져올 수 있습니다. IWPG는 날개를 활짝 펼쳐 평화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여러분 모두의 그늘이 되며 전쟁이 없는 세계가 현실로 이루어지는 날까지 멈추지 않고 함께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1월 · IWPG (전) 대표 윤현숙

“평화의 종소리가 세계에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심사위원장 이양형입니다. 세계인이 평화로 하나 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가 4회째를 맞이하여 지난 6월부터 온라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포근한 자연의 품안에서 가족과 함께 푸른하늘을 도화지로 삼아 색색의 물감으로 물들여야 하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실내에서 진행한 것이 아쉽습니다.
전문 읽기
지구촌을 평화로 물들이는 행사는 회차를 거듭하면서 참여도가 높아지고 구상, 표현력, 색감이 더욱 뛰어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의 평화에 대한 생각이 다양하면서 창의력과 잠재력이 무궁무진하고 그림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려는 의지 또한 강하며 그 힘은 세계속에서 큰 종소리를 울려 퍼지게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4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52개국 1만 2천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여 국가별(해외 7,408명), 지역별(대한민국 4,524명)로 예심을 거쳐 2차 심사를 통과한 119개 작품에 대한 3차 본선 심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심사기준은 창작성과 예술성 그리고 표현력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화사랑의 주제에 맞게 표현했는지를 3개국 심사위원님들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로 평가하였으며 우열을 가리기 힘든 수준이었습니다.
3차 본선 심사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21명을 선정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초등부 이다영 학생의 대상작품은 인종차별 없는 지구촌에 자유와 평화의 메시지가 뚜렷이 표현되었습니다.
우리 꿈나무들이 “평화야 친구 하자” 주제로 그림과 함께 표현했듯이 평화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는 날을 기대해 보며, 모든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입상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는 후일을 도전하는 큰 꿈을 메시지로 남겨드리고 싶습니다.
본선 심사를 맡은 인도의 샤미카 닐레쉬 데스판데(Shamika Nilesh Deshpande), 체코의 린다 치하로바(Linda Cihařová) 심사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는 대한민국의 가을정취와 함께 꼭 대면 심사가 진행되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평화야 친구하자’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를 열어주신 (사)세계여성평화그룹 윤현숙 대표님을 비롯, 세계 각국 지부장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힘으로 평화의 종소리가 세계에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1월
심사위원장 이양형 ((사)한국미술협회 상임고문 · 강원도박물관협의회 회장)
심사위원 샤미카 닐레쉬 데스판데 (인도 아티스트)
심사위원 린다 치하로바 (체코 아티스트)

“참여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에서 온 샤미카 데스판데입니다. 먼저 저를 제4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초청해주신 세계여성평화그룹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심사위원으로서는 두번째 참여하는 것입니다. 저는 심사할 때마다 매우 기쁩니다.
전문 읽기
참여한 모든 학생들, 그리고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참여가 중요합니다. 참여가 없었으면 최고를 선정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그림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많은 것을 해내며, 스스로를 표현하며, 수상도 하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1월 · 심사위원 샤미카 닐레쉬 데스판데 (인도 아티스트)

“우리 마음에 빛을 가져다 주는 예술”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 미술 대회에 쏟은 엄청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서로 경쟁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함께 평화의 멋진 그림을 만들었습니다.
전문 읽기
마음에서 우러나온 예술을 심사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모든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달랐고 제가 좋아했던 많은 작품들이 최종 선택에 이르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그림 그리고 다른 종류의 예술을 즐기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즐기세요. 왜냐하면 그렇게 한다면 우리 모두에게 빛을 그리고 우리 마음에 빛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예술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2022년 11월 · 심사위원 린다 치하로바 (체코 아티스트)
수상작
작품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작품 제목
‘우리를 향한 평화의 바람’
작품 설명
평화의 상징 비둘기와 빛은 평화의 빛으로 하나가 되는 지구를 뜻합니다. 꽃잎들은 앞으로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세계에 봄날이 오기를 바라는 바람입니다. 손을 잡고 있는 두 친구처럼 각국이 서로 전쟁을 하지 않고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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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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