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야,
친구하자!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이 도화지에 그린 평화
IWPG 주최 · 2019년 6~7월 · 대한민국 외 29개국 주요 도시
행사 소개
IWPG는 2013년 창설 이후, 세계평화 실현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평화사업 및 평화문화 전파 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평화문화로 선도하고, 더 나아가 전 세계에 평화문화의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2018년 제1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평화야! 친구하자”를 기획해,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시행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제적 규모로 확산되어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수준 높은 대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행사 개요
- 행사명
-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 행사 제목
- “평화야! 친구하자”
- 주최
- IWPG(International Women’s Peace Group) 본부
- 주관
- IWPG 각 지부
- 그림 주제
-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의 손편지, 나라사랑, 평화사랑
- 참가 대상
-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
- 일정
- 예선·본선 2019년 6월~7월
- 장소
- 대한민국 외 29개국 주요 도시
행사 결과
- 참가국/도시
- 30개국 / 41개 도시
- 참가 인원
- 6,473명
- 본선 수상자
-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36명
- 심사협조
- (사)한국미술협회, 프랑스미술협회
- 본선 심사
- 이양형(위원장), 황순규, 프레드릭 쿠톤
- 예선 2차 심사
- 이양형, 허일, 최은주
비전
IWPG가 주최·주관하는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평화야! 친구하자”는 전 세계 193개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전쟁 없는 평화세계를 물려줄 주요 사업으로 발전될 것이며,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평화문화 전파에 크게 이바지 할 것입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평화를 향한 시민단체의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평화야! 친구하자”는 이러한 평화통일운동에 매우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할 것입니다. 머지않아 북한에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이 대회에 참가해 한반도 평화문화를 함께 선도해 나가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 대회를 통해 우리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전쟁 없는 평화세계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이며, 우리의 숙원사업인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에도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인사말 · 심사평 · 축사

“영원히 평화와 친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
안녕하십니까? (사)세계여성평화그룹 대표 윤현숙입니다. 한반도 평화의 바람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지금, 미래의 희망이자 한반도 평화통일의 주역이 될 우리 자녀들에게 평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행사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세계 각국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 세계 평화문화를 만들어가는 아주 뜻 깊은 행사입니다.
전문 읽기
올해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느낀 점은, 사랑스러운 자녀들이 전쟁의 문화를 끝내고, 영원히 평화와 친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은 여느 때보다 더욱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마치 앞으로 도래할 평화시대의 주인처럼 자신이 구상해왔던 다양한 생각과, 평화를 이루어갈 구체적인 모습들을 화폭에 담아주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1회 때 약속한대로 국제적으로 이루어지는 그림 그리기 대회로서 그 의미가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통해 지구촌 모든 아이들에게 평화문화를 선도하는 대회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평화의 빛으로 역사에 길이길이 빛날 것입니다. 평화 문화 선도를 통해 우리 어른들은 평화의 세상을 하루라도 속히 만들어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그 평화의 세상을 물려받은 우리 자녀들은 평화의 뿌리를 더욱 튼튼하게 키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금번 대회에도 정말 많은 평화의 주인공들이 참석해 주셨는데요, 귀한 자리를 빛내주시고 이끌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대회에 참석하신 어린이 여러분과 청소년 여러분은 반드시 그림 속에 그려진 평화를 이루는 주인공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이 국제적인 행사에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저 북녘 땅에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함께 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나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에 참가한 분들과 전 세계 청소년들의 평화의 염원이 기폭제가 되어 저 북녘 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이 행사에 멋지게 참가할 수 있는 날이 곧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시대에 우리에게 온 평화의 바람을 타고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더불어 세계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며, 사람도 자연의 만물도 본래의 평화로운 모습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평화가족 여러분들이 도화지에 마음껏 펼쳐주신 평화의 세상을 IWPG는 반드시 실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0월 · 윤현숙

“하얀 도화지 위에 크레용으로 평화라는 물을 들이다”
세계인과 하나되는 어린이, 청소년 꿈나무들의 우수작품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전시됨을 축하드립니다.
전문 읽기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30개국 41개 도시에서 초중고 학생 6,473명이 참여를 하여, 예선 1차와 2차 심사를 거친 작품들이 본심에 올라 총 3차에 걸쳐 심사가 치러졌습니다. 심사는 창의력, 예술성, 독창성, 구상력, 표현력, 완성도를 기준으로 하여 심사위원들 간 합의제로 진행되었으며, 같은 수준의 작품이라면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더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마지막 3차 본선을 통해 장려상 36명은 각국의 출품작에서 한 점씩을 선정하였고, 우수상 6명, 최우수상 3명, 대상 1명을 뽑을 때는 심사위원들의 심의 끝에 만장일치로 결정되었습니다.
예선 2차 심사에는 저와 허일 위원과 최은주 위원이, 본선 심사에는 저와 황순규 한국미협 부이사장과 프랑스 작가 프레드릭 쿠톤(Frederic Couton) 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세계 평화를 위한 행사는 자그마한 고사리손에서부터 시작되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전 세계를 평화로 물들일 염원에, 하얀 도화지 위에 크레용으로 평화라는 물을 들이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손에 평화를 주제로 한 그림그리기가 시작되면 엄마, 아빠에게로 옮겨지고, 또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로, 친구에게로 옮겨져, 평화의 싹이 트고 자라기 시작해 그 희망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 모두가 평화의 만세를 부르기를 희망합니다.
많은 학생들에게 상을 주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실망하지 말고 실력을 더 쌓아 내년에 다시 꼭 재도전 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학생들에게는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종교학자 한스 큉(Hans Küng)이 “종교평화 없이는 세계평화가 없고, 세계평화는 종교평화 없이는 이룰 수 없다”라고 강조했듯이, 앞으로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가 전 세계에서 평화의 문화예술전도사로서 세계의 평화와 우리 한반도의 평화통일에도 한몫을 담당하기를 기원합니다.
문화예술에는 장벽도 없고 나라의 경계도 없습니다.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가 문화예술로 발전하여 평화의 종을 전 세계로 울리기를 기대합니다.
2019년 10월 · 이양형

“수상자들, 희생 정신과 사랑으로 하나될 것”
IWPG가 주최한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시상식과 함께 수상자 여러분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문 읽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세계평화를 이어나갈 주역들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그림을 통한 평화문화교육이 절실합니다. 평화문화교육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을 깨우치는 종교간 국가간 세계 인류가 하나가 되는 ‘We are 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확실한 인류 평화의 답을 실현으로 결실이 맺어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평화는 국가의 정책 수행을 위해 무력 수단이 사용되지 않고 여러 민족 여러 국가 사이에 전쟁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평화의 소식을 전하는 소통과 공감으로 참되고 지속성 있는 평화의 기념비만 남았으면 하는 열망입니다.
한편으로는 평화와 나라와 국민들의 사랑에 대한 전쟁종식이 이어져야 하며, 이 일은 우리 세대에 태어난 인류가 전쟁이 없는 진정 평화를 이루는 유일한 방법이며,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요, 생명의 빛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오늘 수상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희생 정신과 사랑으로 서로 하나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평화의 세상을 만들 것으로 확신합니다.
진정한 평화란 약속과 약속이 모이고, 그것이 씨앗으로 싹텄을 때 말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생명을 지키는 힘으로 인류가 하나가 되어 하늘이 부여한 진정한 평화를 지킬 힘을 우리는 길러내야 합니다. 수상자 여러분! 축하합니다.
2019년 10월 · 황순규

“전쟁으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로 희망을”
안녕하십니까! 금번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귀한 상을 수상하게 된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 여러분, 진심으로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문 읽기
저는 IWPG가 주최한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가 성공리에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한 일인으로서 제1회 때 윤현숙 대표님께서 약속하신대로 국제적으로 이 행사를 개최했다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말로만 약속한 것이 아니라, 그 말을 실천하기 위해 아낌없이 달려가는 윤현숙 대표님과 직원분들, 그리고 평화를 위해 함께하는 IWPG 회원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여러분! 지구촌 193개국 중 현재 평화로이 살고 있는 나라는 얼마나 될까요? 매체를 통해서 또는 통계를 통해서 보게 되면 전 세계 중 현재 전쟁 중인 국가가 많이 있고, 이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많이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로 희망을 주고 함께 평화를 이루어 갈 수 있게 도와야 할 것입니다. 이를 실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업 중 하나로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평화야 친구하자!”가 큰 몫을 감당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그리고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들이 바로 세계 평화 시대의 주인입니다.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만들어주기를 바라기만 하면 안되고, 내가 평화시대의 주인이니 주인 노릇을 톡톡히 해야 합니다. 평화의 주인 정신을 가지고 평화문화를 전파하는 평화의 사자들이 다 되어야 합니다. 이 일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며, 온 세상을 평화로 물들일 획기적인 일이 될 것입니다.
지구촌의 모든 어린이들이 전쟁의 고통 없이 어린이답게 청소년답게 살아가는 그날을 하루빨리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0월 · 문정숙
수상작
작품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작품 설명
평화의 상징인 흰 비둘기가 물고 있는 편지는 전 세계 각국 지도자들에게 보낸 평화에 대한 촉구 편지이며, 비둘기의 꽁지깃에 펼쳐져 있는 무지개는 약속과 희망을 상징합니다.
작품 의도
지구촌의 전쟁과 분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평화와 희망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최우수상
3평화를 나타내기 위해 파란색 배경을 사용했습니다. 흰 비둘기는 자유와 평화를 상징합니다.
각기 다른 피부색과 머리색을 가진 다섯 명의 사람을 통해 국제사회를 나타냈으며, 미얀마의 화장법인 다나카를 한 소녀를 통해 미얀마를 표현했습니다. 저의 그림은 모든 사람들이 평화를 희망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나타냅니다.
해가 뜨면 모든 사람, 동물이 행복해지고 삶을 얻습니다. 마찬가지로 평화의 해가 이 땅에 뜨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질 겁니다.
많은 민족이 사는 이 지구에 함께 서로를 생각하면서 삽시다. 이런 의미에서 제가 평화를 표현하는 비둘기를 그렸습니다.
그림에 있는 새는 평화를 의미하는 비둘기이며 그 입에 가지고 있는 씨앗은 평화의 씨앗을 의미합니다.
즉 평화의 새가 전 세계에 평화의 활동을 담은 소식들을 전하여 빠르게 다가올 평화의 세계를 상징적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우수상
6장려상
36행사 사진
세계 곳곳에서 평화를 그린 날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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