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1국 I 8월 소식지
2026.09.04
말복 맞아 어르신들께 전복삼계탕 나눔 — 노원지부 봉사활동
지난 14일, IWPG 노원지부는 상계대림아파트 경로당에서 열린 김대중재단 노원구지회의 전복삼계탕 나눔 봉사에 함께했다. 말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전복삼계탕을 전하며 건강을 기원한 이날, 직원과 회원들은 마치 부모님을 챙기는 딸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했다. 따뜻한 음식과 함께 건네 안부 인사에 어르신들의 미소가 더해지며 현장은 훈훈한 온기로 가득했다.
장선희 지국장은 "딸의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8월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 — 유관순 열사의 희생 통해 여성의 평화 역할 되새겨
IWPG 글로벌 11지국은 지난 8월 20일 의정부 이음 문화역 미팅룸에서 8월 세평정(세계여성평화네트워크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2명이 참석했다.
이번 모임은 광복절을 기념해 유관순 열사의 삶과 독립운동을 다룬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를 함께 관람하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여성들의 용기와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한 사람의 작은 용기와 실천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역사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점에 깊은 감동을 나눴다. 영화 관람 후에는 유관순 열사의 희생에 대한 소감과 함께, 현재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전쟁과 분쟁의 현실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어 IWPG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기며 세계평화를 위한 여성의 역할과 연대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참석자들은 나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세계평화를 이루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IWPG, 글로벌 여성평화포럼 개최 — 여성의 목소리로 평화 모색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7월 20~21일 온라인으로 '2026 글로벌 여성평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 각국의 여성 지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여성의 역할과 지역별 평화 현안을 논의했다.
글로벌 11국 회원인 캐나다 글로벌 임팩트 역량강화 협회 피스 우도카 아니이라 대표는 "여성들은 완벽하지 않아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그 변화는 가정과 이웃에서 시작해 지역사회로 확장될 수 있다"며 여성 한 두 명이 뜻을 모으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여성의 평화 구축 참여와 리더십 강화, 교육 및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했으며,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 글로벌 여성 평화 권고안'을 작성하여 오는 9월 열리는 '2026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여성들이 함께 평화를 실천하고, 여성의 목소리를 세계 평화와 사회 변화로 연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대한민국 예선 시상식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주최·주관한 '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대한민국 예선 시상식이 지난 25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30여 개 도시에서 총 3,239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통해 4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노원지부에서는 장려상에 창동초 정민우, 백운중 노유정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원지부에서는 장려상에 창동초 정민우, 백운중 노유정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에는 '전쟁 없는 세상'과 '모두가 행복한 평화'에 대한 학생들의 진쎔한 메시지가 담겼다. 심사위원들은 학교와 친구, 자연 등 일상과 평화를 연결한 창의적인 표현과 희망의 메시지를 높이 평가했다.
한편 대한민국 예선 수상작은 오는 9월 본선에 출품돼 62개국 127개 도시의 학생 작품들과 평화를 주제로 경쟁하게 된다. 본선 결과는 11월 발표될 예정이다.
전나영 IWPG 대표는 "그림 한 장이 세상을 다 바꿀 수는 없어도 한 사람의 마음은 바꿀 수 있다"며 "그 마음들이 모여 세상의 평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광복절 연휴, '문화가 흐르는 박물관'에서 만난 특별한 하루
8월 15일 광복절,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노원구립청소년교향악단의 힘찬 연주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다비드의 '트롬본 협주곡', 베르디의 '승리의 노래' 등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클래식 연주와 태극기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시민들은 문화로 광복의 기쁨과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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