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5국 I 8월 소식지

2026.09.01

IWPG 2026년 8월호
글로벌 5국 소식지
MONTHLY UPDATE
대구·경북 지역 IWPG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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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5국, 구미지부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

구미지부 · 구미생활문화센터 문화공작소 · 8.7(목)
-시낭송과 평화 우체통으로 평화의 가치 나눔-
구미지부 정기모임 단체사진
구미지부 정기모임2 구미지부 정기모임3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구미지부는 지난 8월 7일 오후 2시, 구미생활문화센터 문화공작소에서 "지친 일상에 건네는 잠깐의 쉼, 평화와 시의 만남"을 주제로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낭송 특강과 체험, 그리고 평화우체통 메시지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구미지역의 평화 감성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시낭송을 통해 잊고 있던 소녀 감성이 되살아났다. 책장 속에 잠들어 있던 시집을 다시 꺼내 읽고 싶어졌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전화영 구미지부장은 "시와 나눔, 그리고 소통을 통해 참가자들이 잠시 쉬어가며 마음의 평화를 되찾고,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평화의 의미를 함께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활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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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권역 여성 리드들, 지속가능한 평화 해법 제안

IWPG 글로벌 여성평화포럼 · 온라인 · 8.20~21
-IWPG 글로벌 여성평화포럼 성료...'글로벌여성평화권고안' 마련
-아시아·태평양·남아시아·중동 여성들, 현장 경험 바탕 정책 제시
글로벌 여성평화포럼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주최한 '글로벌 여성평화포럼'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열렸다.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유럽, 아메리카, 남아시아·중동 등 4개 권역 여성 리더 1,067명은 각 지역이 직면한 갈등과 차별, 불평등의 현실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정책과 실천 방안을 제안했다.

전나영 IWPG 대표는 개회사에서 "각 지역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은 그 누구보다 자신들이 직면한 현실을 잘 알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찾는 해답은 외부에서만 주어질 수 없으며 현장 여성들의 경험과 지혜 속에서 함께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포럼에 참석한 스리랑카 BBCE 닥터뉴먼은 각 지역마다 처한 현실과 과제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포럼을 4개 권역으로 운영한 것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 였다. 또한 세션을 소그룹으로 나누어 단순히 연사들의 발표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나라 참가자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어 더욱 상호작용적인 포럼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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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도 05-PG-26-2 5과 강의 진행_카콜리 바네르지

해외 인도 · 05-PG-26-2 · 8.11(화)
인도 평화강사 카콜리 바네르지 강의
교실을 넘어 세계로, 인도의 평화를 밝힐 세 번째 평화강사 카로리 바네르지!

인도 프라그나 보드히니 고등학교의 카콜리 바네르지 교사가 지난 8월 11일(화), 해외 인도 (05-PG-26-2) 제5과 강의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인도 지역의 세 번째 정식 평화강사로 되었다.

현장 교육을 통해 다져진 탁월한 소통 능력과 상호작용 중심의 교수법은 첫 강의부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평화강사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딘 그는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열정으로 수업을 가득 채웠다.

최화영 평화교육팀장은 "카콜리 강사는 교육 현장의 전문성이 평화의 가치와 어우러져, 인도 전역에서 평화강사로서의 활발히 활동할 준비가 된 인재"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지부별 활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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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회 중앙본부, 故 육영수 여사 서거 52주기 추모제

대구지부 · 대구 정수회 중앙본부 · 8.14(목)
IWPG 대구지부 매년 동참해 훈훈한 연대 로"나눔과 봉사의 뜻 기려"
정수회 추모제 단체사진
정수회 추모제2 정수회 추모제3

정수회 중앙본부(총재 유옥생)는 지난 8월 14일, 대구 정수회 중앙본부에서 故 육영수 여사의 서거 52주기를 맞아 추모제를 엄숙히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단체장과 회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삶과 발자취를 함께 기리며 생전 고인이 보여주었던 헌신적인 사랑과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구지부는 매년 서거일에 발걸음을 함께해 유옥생 총재와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유옥생 총재는 "故 육영수 여사의 발자취는 단순한 과거의 기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사회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나눔, 봉사, 그리고 따뜻한 공동체 정신의 든든한 바탕이 되기에 우리는 매년 추모제를 통해 그 숭고한 뜻을 올곧게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박수진 지국장은 이번 행사가 고인의 삶을 기리는 것을 넘어, 오늘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이웃 사랑과 통합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희생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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