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9국 I 7월 소식지
2026.08.04
report
글로벌 9국은 7월 초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자브한, 오르혼, 바안주르흐 등 3개 지부를 신규 설립하며 평화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또한 몽골 정부청사에 방문해 국회의원들과 만나 '2026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를 소개하고 여성의 평화 리더십과 지속 가능한 평화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평화홍보관 '피스 허브'를 개소해 지역 평화문화 확산의 거점을 마련했다.
인천지부는 16일 부평공원 앞에서 문화콘텐츠 '피스가든' 홍보활동을 펼쳤다. 피스가든은 매주 화요일, 사무실에서 진행하는 문화 콘텐츠로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자연스럽게 IWPG를 알리고 평화의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시원한 매실차와 아이스커피를 제공하며 피스가든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남동지부는 협력단체인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인천광역시협회와 함께 지난 11일 인천대공원 후문(만의골)에서 에코휠 크루봉사단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협력의 가치와 장애인 인식개선의 의미를 알리며 지역사회에 평화와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미추홀지부는 지난 14일 미추홀구 여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초 스승은 어머니' 라는 주제로 릴레이 강연 첫 회를 개최했다. 소프트 파워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간이었고 오귀희 지부장은 평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수지부는 지난 2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연수구 보훈회관에서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평화교육을 진행했다. 정연주 지부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평화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 후에는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참석자들은 평화의 소중함이 후손들에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를린지부는 7월 1일 독일의 예술가인 카니 알라비의 갤러리에서 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 심사를 진행하여 '나의 평화이야기'를 주제로 접수된 작품 가운데 심사를 통해 우수작 12점을 선정했다. 예선 심사를 맡은 카니 알라비는 참가자들이 작품에 담아낸 평화의 메시지와 창의성을 높이 평가하며, 예술이 평화를 전하는 소중한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평화시민연대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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